기업시민 러브레터를 통해 건의하신
‘포스코그룹 사회공헌을 위한 기금조성’에 대한 주관부서의 답변사항을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.
[게시자 의견]
○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재원으로 기업들은 매출액 또는 영업이익의 일정%를 할당하고 이를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.
○ 포스코도 그룹차원에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일정액을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겠다고 천명하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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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업시민실]
○ 포스코 기업시민활동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심에 감사드립니다.
말씀하신대로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재원의 조성은 꼭 필요한 일입니다.
○ 당사는 주요기업들과 함께 영업이익의 1%를 기부하자는 '1%클럽' 활동에 참여했으며
이에 지난 50여 년간 포스코는 포스텍(포항공대)를 비롯해 포스코청암재단, 포스코교육재단, 포스코미소금융재단 등
재단을 설립하고 1조 9천억원 상당을 출연했습니다.
○ 또, 2013년에는 포스코1%나눔재단을 설립하여,
회사 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이 기부에 동참해 우리의 이웃을 돕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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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가적인 문의 및 건의 사항은 기업시민 러브레터나 주관부서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