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업시민 러브레터를 통해 건의하신
‘사내 어학인증 기준으로 토익도 인정해 주세요’에 대한 주관부서의 답변사항을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.
[게시자 의견]
○ 외국인과의 실제적인 커뮤니케이션 스킬 향상을 위해 어학인증 기준을 토익에서 토익스피킹으로 변경한 것으로 압니다.
○ 그러나, 토익이 몇년전 난이도를 높이기 위해 신토익으로 대폭 변신한 점을 고려하고 직원들에게 학습에 대한 선택의 폭을
넓혀 주도록 토익점수도 인정해 주었으면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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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문화실]
○ 회사는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에 따른 직원들의 외국어 커뮤니케이션 역량 향상을 위해 ’11년 이후 어학 인증기준을
토익 스피킹으로 전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.
○ 토익 시험도 ‘16년 개정 후 전반적인 난이도가 높아지긴 하였으나, 리딩/리스닝 중심의 문제 구성으로 실질적인
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측정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.
○ 따라서, 어학 기준은 현행과 같이 스피킹 점수를 유지하고, 직원 어학역량 향상을 위한 회사 차원의 지원을 계속해
나가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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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가적인 문의 및 건의 사항은 기업시민 러브레터나
주관부서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.